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문단 편집) == 유행어 및 별명 == * 마인드라는 말을 많이 쓴다. 투자기법이나 지식이 아닌, 제대로 된 투자마인드[* 본인 역시 본인의 타고난 적극적 마인드로 부자가 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주식을 처음 시작하여 관심을 갖게 될 무렵, 군대가기 전까지 1년도 안 되는 기간에 엄청난 시간투자로 주식관련 서적을 100권 가까이 읽었다고 한다. 거의 광기 수준. 10권쯤 읽을때까지는 무슨 말인지 몰라 속도가 늦었는데 30권부터 무슨 말인지 다 알게 되었고 그다음부터는 하루에 1권을 완전히 다 읽고 다른 책을 읽을만큼 속도가 미친 듯 올랐다고 하며, 좋은 주식책인지 나쁜 책인지 구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실제 주식투자에 적용하며 깨달음이 생겼다고 한다. 즉 처음에 잘 몰라도 포기 없이 적극적으로 달려들면 자신이 방법을 얻어낼 수 있다는 의미.]가 투자의 최대 기초라고 한다. 투자 기법이 부족한 상태로 시작해도 능동적 투자마인드가 있는 사람은 해법을 찾아가지만, 능동적 투자마인드가 없는 사람은 투자 기법이나 경제학을 공부해도 제대로 된 투자를 할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투자마인드를 위한 공부도 해야 한다고 한다. 자신의 어린 아들에게도 어릴때부터 경제와 투자 관념에 대해 보드게임 같은 놀이나 책 읽어주기 등을 통해 교육하고 있다고 한다. * 예시로 가장 많이 쓰는 이름은 "영식이"다. 투자자의 아들 이름으로 예를 들거나, 투자자의 남편, 혹은 투자자 본인의 이름을 영식이로 해서 이야기를 들려 준다. 대체로 영식이 엄마가 주인공이 되어 다른 애 엄마에게 부동산 정보를 듣거나 모임을 하는 경우가 많고, 영식이가 친구에게 정보를 듣는 스토리도 있다. 투자가 잘 안 되어 영식이 엄마아빠가 부부싸움을 해서 영식이에게 불똥이 튀는 사례도 있다. 어찌되었건 부읽남이 설명하는 투자사례의 주조연은 항상 영식이[* 신사임당 주언규는 이 영식이 엄마아빠 밈이 부읽남 유튜브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다. 최근 입양한 먼치킨 고양이 이름도 영식이 이다 * 정부의 부동산 규제를 설명할 때는 항상 정부를 "힘쎈 동네 형"이나 "무서운 형"이라고 부른다. 부동산 시장 참가자를 상술된 "영식이"로 비유하는 것과 유사하다. 부읽남 영상에서는 부동산 상황극을 혼자 많이 하는데, 항상 무서운 동네형이 영식이나 영식이 아빠엄마 등을 압박하는 연기를 한다. 예를 들어 "야 영식아. 너 너네 아파트 사는데 너무 대출이 많은 거 아니냐?"라고 무서운 형(정부)이 영식이에게 물으면, 영식이(일반인 부동산 매수자나 투자자)가 "네? 제가 빚이 많다고요 형? 무슨 말씀이세요? 충분한데"라는 식으로, 둘이 항상 대립하는 상황극을 한다. 혹은 영식이 아빠가 동네형에게 규제 압박을 당하고 와서 부인인 영식이 엄마와 규제에 어찌 대처할지 상의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